영어회화를 잘 하고 싶으면 000를 적극 활용하자!

영어회화를 잘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영어공부를 할 때 0000을 적극 활용했다는 겁니다.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대화의 90%는 입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헷갈린다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한 번 외운 문장을 오래가고, 말할 때 자연스러움도 더해줄 겁니다.




영어회화를 잘 하려면

감정이입해서 연기하라


감정이입은 빠른 시간 안에 영어를 자기 말로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개그맨들이나 연기자들은 대사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는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직업적으로 감정이입이 훈련된 사람들은 일단 배우기 시작하면,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영어를 자기 말로 만들고는 합니다.



감정이입이 된다는 건 그 상황에 완전히 몰입한다는 겁니다. 마치 내가 그 상황에 실제로 놓인 것처럼 말을 하고 생각해 보는거죠. 그리고 그런 감정과 생각들을 그대로 영어로 표현하면 됩니다.


외국인들과 자주 어울릴 수 있는 환경에서는 생활 자체가 실제 상황이니까 자주 쓰는 말은 그만큼 쉽게 자기 말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 한국에서 말하는 연습을 할 때는 실제상황에서 말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만나기 어렵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연기실력 같은 거는 생각하지 말고,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배우들의 표정과 움직임, 말투 등을 그대로 따라서 연기해 보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영어회화를 할 때 자연스럽게 연습한 것이 나올 수 있을 겁니다.



전 연기를 잘 못해서

역효과가 날 것 같은데요?


'어우... 난 연기라고는 초등학교 학예회 때 해봤던 연극이 전부인데...  그런 걸 어떻게 해? 생각만 해도 오글거리네. 꼭 해야 하는 건가?'


아마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연기를 잘 하고 못 하고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하는 게 아니니까요. 다만 각 대사를 진짜 내 말로 만들기 위해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감정과 기억은 큰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도 여러 연구 결과에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기도 합니다. (감정이입을 하며 외운 문장을 영어회화 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대학생 때 참여했던 '뮤지컬 클래스' 사진. 연기를 못한다고 꽤나 욕을 먹었던 기억이 있다.


저도 연기를 정말 못합니다. 아마 오프라인 수업을 들은 분들이면 바로 고개를 끄덕일 겁니다. 프로가 아닌 이상 금방 감정을 이입하고 실제처럼 연기하는 건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배우가 아니니까 명품 연기를 못 하는 게 당연합니다. 그냥 외운 대사에 진짜 감정과 생각을 입혀서 말하는 목적만 달성하면 되는 거죠.




이제 연기를 할 마음이 조금 생기셨나요? 누구 앞에서 하기는 쑥스러우니 아무도 안 보게 집에서 혼자 몰래하면 됩니다. 처음이 어렵지 익숙해지면 뭐든지 그냥 쉬워진다는 거 잊지 말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꼭 보세요.


60% of all human communication is nonverbal. Body language. 30% is your tone.

So that means that 90% of what you're saying ain't coming out of your mouth.

커뮤니케이션의 60%는 말이 아닙니다. 바디 랭귀지죠. 30%는 어투. 그 말은 대화의 90%가 입에서 나오는 게 아니란 뜻입니다.


- 영화 <Mr.Hitch>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