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수지의 영어공부


저는 영어를 정말 좋아하지만 

어떻게 문장을 만들고 회화를 할까

이런 고민이 좀 있었어요.


미니멀영어로 간단하게. 차근차근. 너무쉽게.

조금씩 짧은 문장부터 만들어가면서

영어에 대한 재미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영어공부에 발을 딛는 데는

미니멀영어가 저한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0대인 저도 영어를 재밌게 하고 있어요. (김애령)

작년 11월 1일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50대 자영업자입니다. 처음 시작은 나이가 들면서 치매가 걱정이었는데 외국어 공부가 치매예방에 좋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하루라도 안하면 포기하게 될거 같아 아침 눈뜨면 바로 책상에 앉아 1시간씩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성재원쌤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쉽게 잘 가르쳐주셔서 계속 공부하게 되었어요. 출근때마다 20분정도 걸어서 가는데 그때 복습을 하면 딱 좋더라구요.. 몇번 반복해 들으면 신기하게 입에서 술술 영어가나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3년후 딸 호주대학교 졸업식때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할수 있기를 목표로 꾸준히 해 나가렵니다.